월간중부기록
3월이 되면 신입생들은 선생님과 가족들, 선배들의 축하 속에서 입학식을 치르고 학생으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. 「월간 중부기록」 3월은 입학식을 주제로 입학식 풍경의 변천사를 중부학교기록을 통해 살펴보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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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로 보는 4.19, 그날의 기록
1960년 4월 19일 시위에 참여한 동성고등학교 3학년 이병태 학생이 쓴 일기를 토대로 당시 시위에 함께 참여했던 동성고등학교 동문들의 인터뷰와 학교에 남아 있는 기록물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시선으로 본 1960년 4월 19일을 재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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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속의 식민지교육, 일제강점기의 보통학교
관내 학교의 역사기록을 활용한 교육용 영상콘텐츠 시리즈 [역사가 숨쉬는 중부, 기록으로 전하는 미래]의 두 번째 콘텐츠로, 1906년부터 1945년까지의 통지표, 학적부, 사진, 교과서 등의 학교기록을 통해 일제강점기 교육정책에 따른 학교교육의 변화를 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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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25 전쟁과 두 학생 이야기
관내 학교의 역사기록을 활용한 교육용 영상콘텐츠 시리즈 [역사가 숨 쉬는 중부, 기록으로 전하는 미래]의 네 번째 콘텐츠로, 6.25 전쟁 당시 피난학교에서의 생활을 경기고등학교 50회 졸업생(이규항 계요의료재단 명예이사장)으로부터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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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제강점기 희귀사진 발굴
사진첩 『광희의 역사』(서울중부교육지원청 소장자료)에 수록된 ‘테라우치 총독 조선인 관공립(官公立) 보통학교 생도 접견 행사(1912.5.25일 촬영)’에 관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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